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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때문에 훌륭한 정치인 하나가 사라져 가는 군요.
게시물ID : sisa_352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날아라개구리
추천 : 6/17
조회수 : 834회
댓글수 : 37개
등록시간 : 2007/10/22 12:28:15
http://news.media.daum.net/politics/assembly/200710/22/yonhap/v18558396.html 권영길 후보 사상이 좀 과격하긴 하지만 나름대로 정치성향 명확하고 노동자와 농민을 위한다는 명분도 뚜렷한 사람입니다. 그동안 일도 많이 했지요. 개인적으로 대통령이 되기에는 좀 위험하지만 이런 사람이 일정 부분 지지율을 가지고 정국 흐름에 영향을 행사하는 역할을 해줘야 국정에 균형이 잡힐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입만 열면 환상의 나라, 아름다운 미래를 얘기 하면서 사기를 쳐대는 듣보잡 후보가 나와서 이런 훌륭한 사람의 지지율을 다 빼앗아 가네요. 다른 후보도 마찬가지지만 정치를 해본 사람은 현실을 알기 때문에 전혀 실현 가능성이 없는 공약은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정치를 해본적도 없는 이사람은 실현 가능성 따위는 생각하지 않고 달콤한 장밋빛 공약만 남발하고 있습니다. 수백억대 재산가가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서민흉내 내는 것도 역겹지만, 강남의 수십억대 집에 사는것을 질문하니 "가짜로 서민인척 하지 않겠다" 라고 하면서 모순적인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정규직으로 취직 못한 자기 자식들의 아픔, 이미 고인이된 장애인 동생까지도 정치에 이용해 먹는 저열한 사람입니다. 권영길 후보의 평생 노동자를 위해 바친 삶과 이런 가식적인 삶을 사는 재벌 후보와 비교가 됩니까? 달콤한 사탕 발림에 빠져 권후보를 배신하고 있는 지지자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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