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는 만렙이 60일때 했고요, 말을 40때 백골드주고 살 시절에 했답니다. 길드는 칼림도어 정복자들 이었고 초딩때 아빠졸라서 했지만 너무 재밌었어요
던전도는맛이 일품!
그래서 다시하려고 그 후에도 몇번 들어가 봤는데 적응을 못하겠더라고요.
그리고 이번에 워크래프트 영화를 보고 정~말로 다시하고싶어졌는데
완전 다 까먹고 만렙은 또 왜이렇게 높아졌는지.. 초보존에는 같이 파티해서 할 사람들도 없고 길가다 고렙분들에게 질문하면 듣지도 않으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당
렙 1부터 차근차근 퀘스트 깨가며 하려고하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