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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055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엠보코구멍★
추천 : 1
조회수 : 32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9/16 19:29:59
제가 정말사랑했어요
그런데 어제밤에 여친이 울면서 말하더군요
안만났으면 좋겠다고
몇일전에 저희 어머니를 만났는데
저희 어머니가 노골적으로 맘에 안든다는 티를너무 내셨거든요
여친이 그게 정말 마음애 걸렸나봐요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몇번울 말하고
집에 올려보내고 저도 집에왔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어디냐고 집이라했더나 울면서 나잘꺼야 그러길래 잘자
내일연락할께그래써요 구러니깐 연락안해도 된다그러더군요
오늘출근하면서 연락했더니 헤어지고 싶다는걸 잡았어요
그랬더니 제가 질릴때까지만 만나자더균요 결혼예기ㄴ 하지말라구러고
그리곤 계속차갑내요
어쩌면좋죠??
아직 마음이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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