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인데 잠이안오는걸 봐서 잠이음슴으로 음슴체 때는 내가 7살 무렵이었음 그날 우리 가족은 우리 아부지 친구댁에 놀러갔음 거기엔 내 또래의 남자아이 한명도 있었는데 강이 방에서 같이 놀고있었음 한30뷴 놀자 하고있던 놀이가 재미없어짐 결국 우리는 허락을맡고 컴퓨터로 야후꾸러기러 게임을함 열심히 후뢰시맨을 깨는데 다른 남자애가 재미있는거 보여주겠다고함 난 좋다고 했음.... 그리고 그녀석은 야동을 틀었음 아직도 기억남ㅋㅋㅋㅋㅋ 넓은바다가 보이는 별장에서 금발의 여인과 백형한명이 철철퍽울하는 동야 였음 ㅋㅋㅋ 그때기억은 '저 아저씨 꼬추가 저 여자 한테 끼어서 빼려고 하나부다' 라고만 생각함 그리고 계속봄 어린나이에도 아주 흥미로왔음 그때 아부지 친구분이 문열고 들어옴ㅋㅋㅋ 동야를 초롱초롱한 눈으로 시청하는 우리를 보고 피식웃음 그리고는 '짜식들 남자네ㅋㅋㅋㅋㅋ'하고나감 어쨌든 우리는 내가 집에갈때까지 동야를 시청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