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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3527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맨날피곤해★
추천 : 0
조회수 : 45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9/22 06:35:58
업무상 사람을 많이 상대하다보니
이젠 얼굴과 말투 딱 몇분만 봐도
어떤 사람인지 파악이됨..
뭐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있겠지만
다데는 지금 극심한 컨디션 난조와
본인의 소심한 성향이 만나면서
하모니를 연출중임
다데같이 덩치는 있으나
말투가 자신감이없고 말끝을 흐리고
쑥스럼을 많이타는 스타일은
환경이바뀌면 완전히 다른사람
처럼 급격한 컨디션 난조를보이는
편임...
대책은 없음.. 솔직히 이번에 어거지로
8강 가도 거기까지일듯
덩달아 마타도 특유의 분위기가
다데와 상당히 흡사한데
코치진이 적극적으로 도와야 그나마
나야질텐데 롤드컵 전후로
삼성의 스폰과 감독교체 그리고
옴므가 서브로 빠지고 루퍼의 등장으로
인해 많은 환경이달라지다 보니
게임속에서도 자주 실수가생기고
멘탈도 온전치 못한 상황이 속출하는듯
함...
따지고보면 나라도 그럴것같음
롤챔스에서 한두번이라도 지금체제로
대회를 했었더라면 좀 덜했을텐데
타국에서 너무나 많은 변화가 생긴채
첫시도를 했기에
이해가 전혀 안되는건 아님..
여하튼 루퍼가 정말 의외로 너무잘해줘서
여기까지온거지
다데와 마타가 본기량이 안나온다면
8강 가더라도 거기까지일듯
게임수준도 실론즈인 내가봐도
전혀 감탄스럽지 않을정도로
수준도 안나오고..실수도많고
판단미스도많음...
스크나 나진중에 결승가는팀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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