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이디어 베낀수준이 아니라 윤식당이네요.
자전거까지....허허허

ㅋㅋ 경찰이 웃음 포인트네요 ㅋㅋㅋㅋ
"출연자들이 새로 지은 중찬팅을 구경하던 중, 갑자기 현지 경찰이 들이닥친다. 긴장감을 조성한다. 당황한 주동우가 황효명을 부르고, "문제가 있느냐"고 묻고, 경찰은 "22일 동안 이곳에 있겠다"고 치안을 약속하며 상황은 일단락된다. 경찰이 출연자들에게 기념사진까지 요청한다."

이건 카메라 구도까지 윤식당이네

그러려니 하다가 잔차타는 여자 반다나까지..ㅋㅋㅋㅋ
대단하다 진짜

이 느낌이 오리지널과 짝퉁의 차이인가.

주방이.. 주방이 진짜 자막 없이 얼핏보면 윤식당 캡쳐로 보일듯.

발전단계에서 어느정도 표절은 모든 곳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라지만
중국은 좀 심한게... 죄의식도 없고 너무 대놓고 한다는 문제점이있죠
근데 뭐 왜 어쩌라고

중국 저작권개념 없는 새끼들..
내 여신 조미 데려다가 욕먹게만들구있네
나쁜넘들 ㅠㅠ

의상까지 따라하는건 심하잖아...

사드보복으로 기존에 판권을 샀던 프로그램까지 계약해지하고 살짝 바꿔서 프로그램 제작중.

윤식당 컨셉이 안맞을 것 같은데요. 외국인들에게 생소한 한국음식을 판매하고 관록의 대여배우가 음식 만드느라 쩔쩔 매는 게 포인트인데 중국요리는...

예전에 일본꺼 많이 베겼지...단, 우린 부끄러운줄 알았는데...제들은 부끄러움, 염치라는걸 모르는 듯...

조미 ㅋㅋㅋㅋㅋ ㅜㅜ 왜 끼었어  ㅜㅜ

문화대혁명으로 역사랑 문화 자체를 다 날려버렸으니

우리나라가 예전에 일본, 미국 문화 많이 도둑질 했을땐 정보가 오가지 않는 시절 일이잖아요.
아는 사람이야 알지만 대중은 모르니 손가락질 받을 일도 없었죠.
인터넷이 발달하고 문화교류가 활발해졌는데 저리 대놓고 베끼다니 어이가 없네요.
부끄러움이 없는 것 같아요.

뭐 윤식당 재연극이냐 ㅌㅋㅋㅋㅋ

윤식당 촬영한데는 차량이 1도 없어서 자연친화수단?으로 자전거나 마차를 쓴거짘ㅋㅋㅋㅋㅋ
니네는 차도 버젓이 있는데 자전거 탈 이유가 있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