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종료후 찍음 상영전에는 팝콘 들고 있어서 못 찍었어요ㅋㅋㅋ
티켓부스 앞에 있길래 찍음
집에 가려는데 보이길래 찍음. 아 유모차 거슬린다ㅠㅠㅠㅠ
결국엔 혼자 갔습니다ㅋㅋㅋ
일요일 오후 시간대인데도 10명 정도만 있더라구요
제가 처음으로 상영관 입석 ^q^ㅋ이였는데 어두컴컴해서 다른 사람 올때까지 문 앞에서 대기
약스포(드래그): 하여튼 마지막에 조금 찜찜한 부분이 소헤이랑 유키랑 잘 됐는지가 무척 궁금했었는데
중학교 들어간것만 얘기해주면 내가 애가 타요! 으헣!
결론은 훈훈한 가족애가 느껴지는 늑대아이를 보세요!
아 그런데 늑대아이 감독님이랑 디지몬 만드신 감독님이랑 동일인물인가요?
작화가 디지몬삘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