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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352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2
조회수 : 2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2/27 09:32:55
유난히
고단했던 1년이라
수시로
금, 토, 일
부른 탓에
월, 화, 수, 목만 남은
올해
달력
끝까지 고생했고
고생이다.
- 2020
#20.12.27
#가능하면 1일 1시
#고생했고 고생이다.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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