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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1679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낭만주의자★
추천 : 2
조회수 : 7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9/16 22: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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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투
數鬪
수학시발년
數學始發年
배움을 시작할 때인데
존나어렴내
存奈齬廉耐
어찌 어긋난 채로 가만히 참을 수 있는가.
미분개색기
謎紛芥索紀
어려운 문제라도 티끌만한 실마리를 찾는다면
개산족간내
豈産足艱來
어려움을 봐도 즐겁고 만족하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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