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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181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적절한김대기★
추천 : 4
조회수 : 54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5/08/13 09:32:40
안녕하세요 올해중2 한 남학생입니다,..
저는 맨날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우리집은 왜 가난할까..
나는 왜이렇게 뚱뚱할까..
나는 왜이렇게 인기가 없을까..
나는 왜이렇게 공부를 못할까..
나는 왜이렇게 욕만할까..
정말..
오늘 아버지에게 성적표 보여드리고
아버지가 화가 많이 나셨는지
10분동안 꾸중을 듣고말았습니다..
매번 공부한다 공부한다 그래놓고
성적이 이따위니..
여러분이 생각하기에도 제가 바보처럼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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