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을 선택할땐
지더라도 콩같은 실력자한테 지는게 낫다. (실력이 우수하니까 멋진 승부를 펼치고 명예롭게 이기든 지든 하겠다!라는 식으로 이야기 해서)
콩을 지목한 이유에 합리화를 시키더니
두둥.....!
정작 데메가서는 갑자기 실력이 아니라 운에 맡긴다??????
지더라도 실력있는 너한테 지려고 널 택했지만 대결은 실력이 아니라 운에 맡기자! ???
제가 오해했을수도있고 잘못 생각했을수도 있는데, 이걸로 봐선 전혀 은지원이 오늘은 깔게 없다. 오늘은 깔끔했다.라는 말은 좀 납득이 안가네요
그냥 역시 친목 모임 외부인이라 지목했다고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