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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459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년뒤박사
추천 : 2
조회수 : 5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9/17 00:28:29

 

- 노영민-

 

어머니 산소에 쑥을 뽑았다.

쑥국 끓여 먹었다.

 

 

언제적 어머니더냐

아직도 어머니를 파먹고 나는 산다.

 

 

 

 

베오베에 올라온 어머니에게 10만원을 받았다는 글을 보고,,

갑자기 생각이나 올려 봅니다.  노영민 선생님의 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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