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50733 한준위님이 장병들 구하다가 순직한 것도 거짓말이었고
배 침몰한데서 몇 킬로 떨어진 지점에서 작업을 했죠.
그런다고 한준위님의 업적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뻔한 거짓말들...
선체 탐색 작업을 했던 ssu는 처음부터 장병들 구하라는 임무가 아니라
시신 유기되는 것을 막는 작업이었군요. 그러면서 유가족들에게는 기다리라
69시간 살 수 있다라며 개구라를....
처음부터 군과 정권은 생존할 가능성은 0%에 두고 다른 작업을 했군요.
그러면서 전국민과 유가족을 농락하고...
연돌이 없어진 사실을 군에서 처음부터 알고 있었군요. 그러면서
연돌로 공기를 주입했다라고 또 거짓말을...한 번 거짓말을 시작하면 그걸 덮을려고
무한정 하게되죠. 하나에서 열 모두 다 구라네요.
할 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