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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고속버스에서 좀 ㅡㅡ
게시물ID : gomin_3528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찌발ㅠㅠ
추천 : 0
조회수 : 60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6/23 05:18:03
쓰레기랑 음식물섭취

저 원래집은 수도권인대 충청권으로 대학다녀서 ㅜㅜ 대학촌에서 자취하는대

집에 오갈때는 고속버스를 타게됨(오래걸리면2시간거리 대부분 1시간20분~1시간30분)

근대 어차피 종점에서 내려야 되기에 맨뒤에서 바로 앞자리가 제 거의 지정석이나 마찬가지(넓고 가장편함ㅇㅇ) 사람이 많이 타지 않기에 막차가 아니면 아무데나 앉아도 됩니다^^;;
1.
이거는 그냥 개인적으로 좀 그래서 그러는건대
시간이 얼마 걸리지도 않는대.... 어차피 금방 잘꺼면서 다른사람들의 후각을 그리도 자극해야하는겁니까들!!!! 특히 자취방에서 집으로 올라갈때.... 집가서 맛있는거 많이먹으려고 굶고(먹을게없는거절대아님)가는대....  그렇게 자극적인 햄버거같은것을 먹어야쓰겟냐고ㅜㅜ 봉지소리정도까지는 참아줄수 있지만 냄새를 맡으면 진짜 ㅜㅜ 와...... 진짜 그러는거아니야.....
나는 먹을거 있어도 집에 가져와서 집에서먹는대.... 배고파도 남들한테 미안하니깐 꾹참고 집까지 와서먹는대...... 

2.
근대 진짜 얼마전에 자취방으로 오는대 의자에 앉았는대 앞에 그물망?? 거기에 쓰레기가 한가득 ㅡㅡ
 뭘그리 쳐묵었는지 빵포장지만 3개쯤되고 무슨 물통도 잇는대 와 진짜 내가 내릴때 쓰레기장 있으니깐 봉지에 넣어서 버려줘야지 하고 담고있는대 ㅡㅡ 와진짜 장난치는것도아니고
물통의 내용물이 꽉차고 뜨뜻하고 기분나쁜 이건 뭔대..... 뚜껑열면 냄새가 확산될것같은 기분나쁜 이액체ㅡㅡ 진짜 개념은 챙깁시다. 아니 아주 급하면 거기다가 실례 할 수도 있는대
그래도 자기몸에서 나온거 자기가 치웁시다 그래도 치우는사람 생각도 좀 해줍시다. 나쁜시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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