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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진짜나븐년이예요
게시물ID : gomin_3528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쁜년
추천 : 3
조회수 : 107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6/23 05:26:45
상대방이 나한테 긴가민가할때는
날조아햇으면 좋겟고 나한테 관심보엇으면조켓고
만약 고백하면 사겨볼까 이런생각까지햇는데
막상상대방이저좋다하고 고백할삘되니까
부담스럽고 갑자기불편하고
하 이런주제에 말로는외롭다 연애하고싶다 하
하진짜...난뭐하는년일까요
나같은건진짜 괜히애꿎은남한테피해주지말고
짝사랑이나해야되는데..ㅋㅋ..
폰으로써서 두서없네여...남자소개이런거..받지말고
좋아하는사람이 언젠가생길때까지 닥치고기다릴까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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