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 여자에요 피부는 하애서 사람들이 피부좋다고 저 남친있냐는 말을 많이 물어봐요 얼굴은 못생겼는데 말이죠... 근데 이상하게도 회사에서 저를 좋아한다고 고백한사람이 3명이상인데요 제가 다 거절했음 저는 좋아하는분이 있는데 그분이 말걸면 저는 대답하는 편이에요 근대 저말고도 다른 여자분한테도 말걸어요 그분이... 그분은 저한테 사탕도 주고 다른사람들한테는 안줬더라고요 그분의 심리가 궁금해요...그리고 오늘 쉬는날인데 제 생일이에요... 타지에서 생활해서 그런지 혼자 원룸방에서 지내게 생겼어요 ...ㅠㅠ 매일 오유만 하고 ... 친구들은 다 고향에 있어서 만날사람도 없고요 ㅠㅠ 그분에게 번호를 알려달라고 할껄 후회되네요 ...생일날 혼자있게 생겼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