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혼과 분양은 글쓴이 제가 아니고 저와 같이 회사생활과 동거(?)생활을 했던 친한 형입니다. ^^;
오유에 눈팅만 하는 형인데 결혼과 동시에 키우던 고양이를 못키우게 되어서 저에게 부탁하네요.
눈팅만 하다가 분양 글적기에 오유에 미안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결혼한 부부가 아니고 커플이니...ㅋ
고양이 두마리 3살이고 병없다네요. 수술다했고 2마리다 암놈....^^;;
특기는 하얀바탕에 검정점박이는 뽀뽀하면 와서 뽀뽀해주고
태브는 시크한 녀석이라고 합니다.
분양 이유는 결혼과 동시에 분양인데 신부님이 고양이 알레르기있는지 모르겠지만;;;
고양이 보고 가면 매번 안과, 이빈후과를 가서 분양...한다고 하네요.
성격은 전형적인 츤테레이고 까칠하지만 앵길땐 앵길줄아는 아이들이라고 합니다.
저도 놀러가서 봤지만.......+_+ 시크한녀석이 있고..장난끼많던 녀석도 있었는데 ㅋㅋㅋ
사진보시고 관심있으신분은 카톡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카톡 아이디 onet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