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ㅠㅠ 정말 제가 생각해도 전 좀 너무 보수적이고 쓰레기같은 생각을 하고 살아서 이렇게 오유의 인생경험많으시고 연애경험 많으신 형 누나들에게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아 19금 내용도 가미되요!
제가 생각해도 제 자신이 너무 찌질해요..사실 외모도 꽤 괜찬게 생겨서 여자친구도 좀 마니 사겨본편이고 여자 경험도 없는 건 아니랍니다;.. 근데 제가 남중 남고 나왓는데 그렇때마다 주변 애들이 하는 말이 여자는 처녀아니면 안된다, 막 여자는 막 하면할수록 걸레된다 이런말을 막들었어요..(남중,남고 나온 형들은 다 아실꺼에요..) 그렇게 커가면서 제 자신도 먼가 총각이 아니지만 처녀가아닌 여자에겐 먼가 이 여자가 과거에 잤구나 아니면 다른남자랑 그렇게 관계를 가졌겟지, 왠지 찝찝하고 신경이 너무 쓰였어요... 그러다 너무너무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지금 , 사실 그녀가 과거가 조금 있는 여자에요. 너무 사랑하고 아 껴주는데 한 번씩 마음이 좀 그런지 밤에 잠이 너무 안올정도로 신경쓰이고 혹은 이여자도 다른남자랑 잣자나 이런생각에 휩싸이기도하고... 먼가 찝찝한 기분에 싸여요. 사실 그리고 제가 너무 소심한 성격이거든요ㅠ 오유의 형 누나분들 정말 전 제 자신이 잘못된거알고 계속 이러면 정신과 찾아가서 상담받아볼까생각중이기도합니다...정말 제마인드가 잘못되고 너무 소심한거아는데 그래도 형 누나들에게 도움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