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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059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폭한몽크
추천 : 0
조회수 : 43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9/17 04:37:35
안녕하세요 전 마산에 거주하는 26살 사람입니다 오늘 비도오고 술도잔뜩먹고 술기운 빌려서 글좀 쓸께요ㅎ긴글이될꺼같으니 바쁘신분들은 pass~ 전지금 친한사장님들 가게밑에서 장사일배우고 있습니다ㅎ배운다기보다 머 서빙이죠ㅎ가게가 해산물가게라 조개따는거 뒤에서 지켜보고 머 그렇게 나름 하루하루 열심히 지내고있습니다 제가 키도큰편이 아니고 남들보다 덩치가 큰것도아니고 거기다 얼굴이 좀 동안이에요ㅎ미친놈아닙니다 절대.. 지금 이런것들 때문에 너무 고민이많네요 불과 하루전날 전 언제나처럼 일을 하고있는데 남자손님 세분이 오시더라구요 앉자마자 창가에 여자손님 있는거보고 저더러 술같이 먹을수있게 힘좀 써보라더군요 그여자손님들은 저희사장형 친구들이었습니다 제가 웃으면서 일단 알겟다햇구요 근데 그때부터 절부르기 시작하더니 제나이묻고 26살이라그러니 저보다형님이네요 하면서 제 젖꼭지를 꼬집더니 형님 부탁좀 드릴께요 아니면 씨발 니죽는다고 이런식으로 말을하더군요ㅎ 정말 그때 그 기분 ㅋㅋ다참고 또웃으면서 노력해보겟다면서 전또 자릴 피햇죠 ㅎ 근데 이씨발놈이 제가 다른곳 서빙가는데 절헤드락 걸더니 빨리해달라고ㅎㅎ다른손님들이 절보고있는데ㅋㅋㅋ아.. 그전날에 저보다 3살이나 어린새끼가 야 일로와바라 여기 고추장좀 주바라 이지랄하고 하루사이에 이젠 내젖꼭지를 꼬집는새끼가 나타나니 정말 멘탈이붕괴되서 연탄불로 죽이고 싶더라구요ㅎㅎ 아 ㅎㅎ제가 글을 이해할수있게 쓰고있는지모르겟네요ㅠㅠ 오유인 여러분 적어도 술을드실때 술집이든 어디든 가시게되면 직원들좀 존중해주세요 돈내고 술먹으로 왔다지만 거기 직원들은 손님에 종은아닙니다 에긍ㅠㅠ 그냥 제 하소연입니다ㅠㅠ 굿밤들하세요ㅜ Posted @ 오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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