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구로구청님의 마지막 글입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3529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공지능
추천 : 28
조회수 : 123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9/07/27 20:39:15
저 구로구청 와쪄요 뿌우.
짤방 으로 시작한지 이제 일주일 안�을껍니다.

근데. 반응이 좀 있는건지...
다른 구청님들도 늘어나더니..

안티님들도 폭팔적으로 증가하더군요

솔직히 저 조금 신변의 위협을 느꼈습니다.

절대로 웃길려구 시작한건 아닙니다..

저는 굉장히 재미가 없는 사람이에요.

핑계라면 핑계일수 있는. 오해가 있어보이는 글에 대해
답변좀 할까 합니다.

먼저 짤방 도배라 하셧는데
처음제가 2~3일 시작했을때는. 베스트 글에도. 짤방을 사실 달았습니다.

근데 추천의 큰의미가 없겠구나. 싶어. 

베스트 간 글에는 어쩔때 만 달고. 대부분 유머게시판 이나. 유머자료게시판
에서 주로 달았습니다. 그 게시물을 베스트로 보내기 위해 추천을 하였고
베스트로 가게되어. 자주 보이게 된것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구로구청에서 일하지 않습니다.

다른 곳에서 일하고 있을뿐. 그냥 아무의미없이 그냥 구로구청 이라는 아이디를 만들었을뿐입니다.

그리고 가끔 제가 일하지않냐고 놀고먹고 하냐고 하는데.

저 구청에서 서류 엑셀 작업 하루 500장씩 입력 합니다.
중요한 일은 공무원이 하지 노가다 작업은 다 알바에게 맡깁니다.

일안하신다는 구청알바님은 어떤분인지 부럽네요.

그리고 이번에 저는 구청에서 저에게 프로젝트로 홍보영상 까지 맡기셔서

그작업을 야간업무 까지 뛰며 일을 해서

오늘 까지 쉬게끔 해주신겁니다.

그래서 오늘도 놀고있는거지요
토/일/월


아무튼 제가 이렇게까지 핫이슈가 될줄은 몰랐는데

조금의 신변의 위협두 느끼고.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보니

그냥 조용히 눈팅이나 하려 합니다.

여러분 저 싫어하는건 상관 없지만

그래두 부모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짤방 다는게 부모욕먹이는건 아니잖아요.

그렇게 따지면 매일 글쓰는 사람은 부모욕 먹이는건가요.

아니잖아요.


너그럽게 잘 봐주셧으면 하구.

구로구청 델리트 합니다.

잠시나마 열광해 주신분들에겐 너무 고마웠구요.

싫어하신 분들에겐 무릎 꿇고 목놓아 죄송하다고 이야기할께요

어머니가 김치고등어찜 해주셧어요

그거 먹으로 저는 빠바잉~!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