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씨가 한 행동이 그렇게 까일일이냐 아니냐 그러들 시는데 참나 어이가 없어서

저는 정말 화가 납니다. 안그래도 연예인들이 왕따를 시키니 마니 마약을 하니마니 뭐 거기까지는

별관심도 연예인에 대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 하고 살았는데 이번일은 좀 화가나네요

그래요 뭐 생각 짧으신분들은 우리가 뭔상관이냐 둘의 관계가 친해서 그런건데 이렇게 생각하시는분들

정말 이기적인분들이십니다. 솔직히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좋은 용도로 사용하면 인간에게 정말 유익한공간이

죠 반대로 나쁘게 사용하자면 사람도 죽일수있는 곳이에요 유행을 만들고 우리나라 사람들 거의 안쓰는 사람꼽으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쓰고 얼마나 우리나라 사람들을 바꿔놓은 공간입니까? 그런공간에서 거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

는게 연예계 이야기 아닙니까? 요즘 연예인말 한마디 한마디가 이슈가 되고 급속도로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누가 망언을 했니 누가 마약을 했니 인터넷 클릭 하는순간 다알게되고 유행이 되는 곳 아닙니까?

그런곳에서 조심해야 하고 또 조심해야할 사람들 아닙니까? 뭐 그럼 너가 안보면 되잖아 이러시는분들

그 사람들 사람들의 관심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tv수신료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라고요 저도 거기에

조금이나마 일조했기에 말합니다. 제발 딴건 몰라도 죽음마저 가벼이 여겨 지는 세상은 안됏으면 좋겟습니다.

저는 많이 배운것도 없고 지금 몸으로 때워 먹고 사는처지라서 어떤 유명인들처럼 신빙성있고 설득력있는 말은

못하지만 저같이 보잘것없고 배운것 없는 사람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적습니다. 제발 요즘같이 안그래도 살인

사건 많이 일어나고 애 어른 할것없이 폭력적인것에 무감각해지고 있지 않습니까? 죽음마저 가볍게 생각하면

안되잖아요 그렇다고 예를 들어 어떤사람이 자기 부모님이 돌아가셧는데 (우리xx ㅠㅠ) 이러는거 ......

그러겠습니까? 말이 안나옵니다.... 이건 이기적이고 잘못된겁니다. 분명 잘못된거에요 애들이 봐요 그리고

그런거 괜찬다고 하시는 분들은 모르겟지만 저는 사랑하는 사람들 떠나보낼때 너무 가슴에 맺혀서 그런지 몰라도

죽음은 누구에게나 똑같은건지 모르겟으나 죽음을 표현할수있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누가 감히 인간의 죽음

을 가볍게 표현 할수있습니까. 전 인간으로써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