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을 일격사시킬 수 있는 몇 안되는 존재
레프리컨 안나, 게임 내 모델링이 귀여워서 항상 이걸로만
기억이 정확하다면 시질 수리공... 반응이 참 토먼트다워서 좋아한 캐릭터
주인공, 토먼트 안에서 나오는 모든 이야기의 주인공
역시 안나와 더불어 게임 내 모델링이 귀여워 좋아한 포트릿
이 게임에서 두번째로 좋아한 캐릭터
이율배반의 절정
정숙한 창녀
이 게임에서 제일 좋아한 캐릭터
그래서 일부러 미궁에 갇히고는 했...
뭐 캐릭터는 그닥인데 이 캐릭 브금이 게임 메인테마보다 더 좋아서..
이 캐릭 나올 때 나오는 브금 들으려고 자꾸 들락날락한 적도 있었더랬다.
GOG에서 빔독의 사기패키지 산 김에 간만에 토먼트하다가 생각나서 올려보는 그림들...
보기만해도 추억이 새록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