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다들 친절해서.. 통장이 남아나질않는것.. 이제 컴퓨터 맞추고 1년 6개월넘었는데 애가 벌써 부랑부랑합니다. 나름 애지중지 시작했으나ㅜㅠ 주기적인 관리가 안되는게 컴알못의 한계를 느낍니다
여하간 오랫동안하던 온라인게임 정리중인데, 정리 얼추 끝나면 커흠.. 업글이나 시켜줄까했거든요 근데 와 램가격이 4배는 올라있네? 꿈인가?
ㅋㅋㅋㅋ진짜 너무 놀랬네요 당장 램은 필요없지만.. 풀뱅해둘걸..하는 진한 아쉬움ㅜㅜ 역시 컴게나으리들 말을 잘들으면 자다가도 엘이디팬이 반짝거려서 잠못들고 그러겠지뭐 힝
여하간 컴게지만 게임얘기도 조금 하자면 마비노기 유저인데 완전히 접으려고 맘먹고 패키지 게임쪽으로 눈을 돌리니까 이렇게 맘편하고 즐거울수가 없네요ㅋㅋ 과금하던걸로 컴퓨터 업글도 하고.. 게임도 이것저것 해보고싶고. 항상 지른만큼 본전은 뽑아야 한다는 강박도 생겼었는데 이제 정말 게임을 즐겁게 할수있을듯ㅋㅋㄱ 근데 왜 심즈만 키면 꺼지는거냐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