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김정훈 " '겉과 속' 다른 문국현, 사퇴해야"
게시물ID : sisa_353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얀건빵
추천 : 6
조회수 : 756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07/10/22 19:05:52
범여권 문국현 후보가 유한킴벌리 사장 재임시절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 명령 조치를 받았고 발암물질이 들어간 유아용 제품을 판매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김정훈 의원은 22일 공정거위원회에 대한 정무위 국감에서 "문국현 후보는 평소에 기업의 투명성, 환경성, 정도경영을 내세웠으나 유한킴벌리 사장 재임시절 불공정 거래행위로 공정위의 시정명령 조치를 받았고 아기 물티슈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김정훈 의원은 "이는 평소 문국현 후보가 주장해온 친환경·윤리경영과 배치된다"면서 "겉과속이 다른 문국현 후보는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하고 올바른 기업경영에 전념하는 것이 정도"라고 강조했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다원 기자 [email protected]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이제 한나라당이 아주 발악을 하는구만..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