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타당한 이유 없이 의문만 무수히 제기하는 사람은
의심을 해봐야합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대통령 욕했다고 간첩일리 없죠.
하지만 지속적으로 그런 음모론 양산하고
정부가 뭘 하든 불신하는 사람은
의심의 여지가 있습니다.

특히 정부에 대한 불신이 도가 지나친 사람들
‘내가 이걸 왜 불신하지?‘
하고 반문해보시길 바랍니다.
새누리당이 썪었으니까 라는 추상적 개념 말구요
실체적으로 어떤 것이 자신을 정부 불신론자로 만들었는지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보통 보면 인터넷이나 학교 전교조 교사로부터 나온
잘못된 정보일 확률이 높습니다. (e.g.광우병)

정부에 대한 올바른 비판을 좋습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비판, 대통령이 뭘해도 하는 욕지꺼리 등은
종북 맞습니다.

영화 ‘간첩‘ 에서 명대사 나왔죠.

요즘 간첩이 할 일이 뭐 있어
지들이 뽑은 대통령 김정일보다 더 욕하는 나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