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ds23.egloos.com/pds/201205/11/54/Amazing.swf

일단 생업 위주가 아닌 누가 해보니 빡세다더라가 아닌 본인이 직접 경험해본 알바였으면 합니다 이보다 더럽고 빡세다 하는 알바 경험해보신 회원님 계시면 서슴치 마시고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제목에서도 미리 언급했지만 택배 상하차와 빵공장 알바경험담은 워낙 많이 보고 들었기에 일단 제외를 한 점 양해 구합니다(_ _)

[출처]이종격투기 http://cafe.daum.net/WorldcupLove/Knj/942700 글쓴이:생각처럼 이루어짐 님

저도 군복무 마치고 휴학하는 동안 위의 수입육 코너(홈플XX)에서 일했었습니다 흰 방수 앞치마에 흰 장화 그리고 목장갑의 기억이 아련하네요... 처음에 한우 코너에서 칼질이랑 랩팅 잘한다고 수입육 코너로 스카웃해간다고 하더니... 죽음의 조 라고 하더군요 하루에 옮겨야 하는 엄청난 양의 냉동박스 그리고 박스뜯고 얼은 압축포장 제거 며칠하다 허리 인대 늘어나서 알바비보다 병원 치료비가 더많이 나왔던 가슴아픈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