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는 고지에서 바라본 하늘 어머님 그얼굴이 눈에 선하다. 장한아들 두었다고 자랑하시던 그 말씀 손에쥐고 여기에섰다 보아라! 장한아들 우뚝 선 모습 빛 내리라 이 젊움 조국을 위해
고향의 향수
바람결에 들려오는 정다운 목소리 귓가에 와서 닿는다 빠밤 빠바바바바밤 떠나올때 손흔들며 짓던 그 미소 눈 앞에 아른거린다 빠밤 빠바바바바밤 태극기 새겨놓은 가슴 한 곳에 언제나 웃는 얼굴 어머님 얼굴(얼굴!) 밤 새워 고향찾아 가는 철새야 사랑한다 전해주려나 빠밤 빠바바바밤
고향의 향수같은 경우는 네이버 검색해봤는데 조금 다르네요
그래서 제가 아는대로 적었습니다.
전역하고 나니 고향의 행수 모르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베일 좋아했는데
아! 푸른 소나무도 좋아했습니다
푸른 소나무
이 강산은 내기 지키노라 당신의 그 충정 하늘보며 힘껏 흔들었던 평화의 깃발 아 아- 다시 선 이땅에 당신 닮은 푸른 소나무 이 목숨바쳐 큰 나라 위해 끝까지 싸우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