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에서 매우 유명한 이 명장면
평소 만화를 즐겨보던 저에게는 매우 낯이 익던 장면이더라구요..
바로!!
요츠바랑에서 나온 장면이었던 것입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쥬라식 월드의 등장인물인 이 두형제는 이모인 클레어가 일때문에 바빠서
따로 쥬라기월드를 관광하게 되고, 결국 사건에 휘말리며
영화 속에서 마조라니 회장이
피부가 '흰색'이라 부모들까지 악몽을 꿀 거 같다고 표현한
인도미누스렉스가 탈출을 하게 되죠.
코이와이씨가 일이 끝나지 않아서 점보가 놀아주는 상황과
흰 곰이 탈출한 상황...
과연 우연일까요?!
당연히 우연이죠....
그냥 요츠바랑보다가 혼자 빵터져서 써봤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