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동안 누군지 모르고 즐겁게 통화하는 범수DJ 나 전현무 그만둔거 깜박하고 작가한테 전화하고서야 기억한 아이유나..ㅋ 귀엽네요..ㅎㅎ
홍진경의 2시에서 콘서트표 협찬받을려고 아이유한테 갑자기 전화한 후로
"아 콘서트 홍보를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깨달은 아이유양 그 이후로 라디오에 꾸준히 전화걸고 있는중..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