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저양반은 일부러 사람들의 민감한 사안을 자극해서
악의 적인 관심이라도 받아보려는 변퇴적인 사람이은 아닐겁니다.

그냥 시게판을 흙탕물로 만들려는 의도겠죠.
그래야 지금 주로 논의 되고 있는 한나라당비판
사항을 흐릴수 있을테니까요.
(나와 의견이 정반대라는 이유로 말도안되는 억지를 써서 그사람 씅질나게 하고
희열을 느끼는 변퇴적인 성향도 조금 있는거 같긴 합니다...)

지금 시게가 한나라당 비판이 아니라 숫자10기에 열을 올리고 있으니
시게를 눈팅하는 제3자가 보기엔 비슷한놈들끼리 싸우는 모습정도로 비칠겁니다. 

아래의 어느분이 말씀하셨다싶이 가장좋은 대처는 무관심입니다.

논리가 결여된 비난일색의 글에 일일이 대응하고 변명할필요는 없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지금 진행되고있는 논점만 흐리게 될뿐입니다.

그냥 우리는 무시할부분은 확실히 무시하고 이성과 상식이 첨가된 비판과 지지를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