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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서 오유가 특히 조심하고 경계해야할 부분
게시물ID : star_3532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oubleKiss
추천 : 0
조회수 : 4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2/24 23:11:59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는 상황에서 특정인에 대한 섣부른 판단을 바탕으로 하는 여론 형성으로, 다른 외부 사이트의 개입 여부를 떠나 오유는 자체적으로 이미 몇차례 곤혹을 겪은 바가 있음.

중요한 점은, 이런 상황에서 류준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일방적으로 ㅇㅂ몰이를 하는 것은 극단적인 분위기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지양하되, 

그런 댓글에 대해 침착하고 차분하게 확인 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언급 -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 프레임을 씌워서 입 닫게 하면 됨.


또한, 교묘하게 당사자에 대한 직접적인 비난은 피하면서 "그래도 정 떨어진다", "해명에 신뢰가 안 간다", "합리적인 의심이다" 따위의 반응에는 굳이 반응해줄 필요가 없음. 

이미 그들은 자신의 견해에 대해 심층적으로 고찰하거나 자기반성에 대한 의지가 전혀 없는 콘크리트 같은 부류이므로, 상대해주는 것 자체가 에너지 낭비.

특히나, 이런 부류는 최근들어 생긴 ㅇㅂ의 분탕 패턴 - 잘 모르는 일반인인척 논란을 형성 - 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어느 경우에서든 철저히 병먹금이 필요.

덧붙여, 당사자의 지인이 인증샷까지 같이 올린 글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거나 신빙성 여부를 따지는 몇몇도 있는데, 이는 ㅇㅂ의 이미지가 안 좋은 것을 역이용, "오유의 병적인 ㅇㅂ에 대한 집착으로 멀쩡한 사람을 마녀사냥한다" 라는 이미지를 굳히기 위한 더러운 수작일 여지도 있으니, 항상 경계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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