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생각해봐도 멘탈이미립자분해 되고없어졋으므로 음슴체로함 고등학교1학년때 같은반친구로 알게된 친구한명이잇음 같은 기숙사방도 쓰고 늘 같이 생활햇기에 음청친하게지냄 우린 성실하고 힘찬 학생들이엇기에 학교에서 엘리트로 알아주고 샘들은 우리를 알아모시고 그랫음 그러던 어느날 사건이 일어낫음 방안에서 가만히 천장보며 야광별을 세고잇엇는데 이 발발이십샹큐가 먼지랄이 발동햇는지 갑자기 내위로 올라탐. 레알 진짜 찍고 아 갑자기 쓰기민망해지네 아...그냥 안쓰겟음.. 그냥 모른체해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