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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준, 파기환송심 징역 4년…'넥슨 공짜 주식'은 무죄
게시물ID : gametalk_3532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칼렌
추천 : 2
조회수 : 65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5/11 14:01:34
넥슨에서 각종 특혜를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가 1·2·3심에서 각각 다른 판단을 받았던 진경준 전 검사장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4년의 실형을 받았다. 

 검찰은 진 전 검사장이 받은 주식을 뇌물로 보고 기소했으나 1심은 이 부분을 무죄로 판단하고 대한항공 측에서 받은 특혜만 유죄로 인정해 징역 4년을 선고했다. 

 반면 지난해 7월 항소심은 진 전 검사장이 김 대표에게서 주식 취득 비용을 받은 부분과 차량 무상 이용 부분 등도 뇌물로 보고 징역 7년 및 벌금 6억원, 추징금 5억여원을 선고했다.
출처 http://naver.me/FRdn96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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