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푸 쉐이딩 키트를 사러갔다가.. 점원한테 영업당해서 도라에몽 담요까지 샀어요..ㅜㅡㅜ(쉐이딩 키트는 뷰게에서 영업당함 ㅋㅋ)
이런거 별로 안좋아하는데...배보다 배꼽이 더크네요..
그리고 지나가는길에 클럽크리오 세일한다길래 컨실러도 사버렸어요... 어제 비욘드에서 주문했는데...ㅜㅡㅜ
그래도 컨실러 50프로 할인해서 산거라 싸게 질렀네요 ㅋ
뷰게 시작하고... 계속 뭔가 사부작 사부작 사게되는거 같아요.. 아무리 저렴이 화장품이라지만....큰일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