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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죄를 지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3533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키다리청년
추천 : 3
조회수 : 60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6/09/26 12:58:34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밤에 눈감을때 까지.,.. 17년동안 죄를지었습니다... 죄를 씻을려고 보니 너무나 많아서 ... 또 남은인생 죄를지으며 살아가겠죠... 이제는 이죄를 씻고 싶습니다 ...ㅜㅜ 죄목은... 얼굴???큭... 급반전인가??ㅋㅋ 아무튼 얼굴이 못생긴건 죄일까요??ㅜㅜ.. 고백할때마다차이니까 역시 얼굴이 중요하더라구요???.. 안습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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