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많아서 중간에 들어가는 내용은 반말로 하겠습니다

안철수 신드롬을 본 쥐박이의 긍정적인 반응

왜 쥐박이는 안철수를 환영했을까?

박원순과 안철수는 포스코에서 사외이사로 만나 아름다운 재단에서 함께했다.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봐 말하자면, 포스코는 친이계 회사이다.)

안철수와 박원순이 함께 하고 있던 아름다운 재단에, 쥐박이는 서울시장 재임 당시 명예고문으로도 활동했다.

실제로 이명박은 아름다운 재단을 좋게 봤고 관련된 여러 행보도 했다.(4년 월급 전액을 재단에 기부)

*쥐박이는 실제로 대통령이 되고 나서도 자신의 재산과 월급을 모두 기부하고 있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안철수는 쥐박이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이었다.

위원장 마저 안철수를 좋게 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미래기획위원회 자리 뿐만이 아니라 국가정보전략위원회 위원으로도 추가로 더 활동했던 것을 알 수 있다.

쥐박이가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