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찍는 사진들은 이런 우울한 분위기의 사진들입니다....ㄷㄷㄷㄷㄷ
피사체는 가리지 않아요. 나무, 벽, 돌, 뭐든 눈에 보이고 밟히면 찍습니다.
사람은 언제나 찍을 때마다 겁이 납니다...ㄷㄷㄷㄷㄷㄷ
한창 홀로 진행 중인 alone 모음집에서 한 장..ㄷㄷㄷㄷ
alone 모음집에서 또 한장
아주 가끔 저도 이쁜 꽃 사진에 도전은 해봅니다만....
영 맘에 들진 않네유 ㄷㄷㄷㄷㄷㄷ
요즘은 바빠서 잘 못가나 한창 때는 주요 출사 지역이 한강변...ㄷㄷㄷㄷ 용산역 사랑합니다
따뜻하게 맞아준다고 해서 조심스레 몇 장 올려봅니다...ㄷㄷㄷㄷㄷㄷ
카메라는 필카랑 데세랄이랑 섞어씁니다.
요즘엔 귀찮아서 그냥 폰카만 덜렁덜렁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