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배경인데 너무 특이한 요소들을 섞었다는 비평이 강하네요
복장이 엄청나게 케쥬얼한 복장이고(상의 탈의, 라이딩 자켓, 파란색 안면위장) 2차 대전에는 없던 거의 여성 전투원이 주역이라던지
손이 없어 장애인용 의수를 단 병사가 최전선에서 전투를 뛰고 일본도를 등에 맨 병사라던지...
이게 현실감있는 전장을 최중요로 추구하는 배틀필드 메인 넘버링 시리즈로 나올만한 작품인가? 에 대해서 상당히 논란중인듯
유튜브 리플을 봐도 #NotMyBattlefield라는 태그로 도배중이고...
파크라이나 포트나이트 느낌마저 난다는 유저들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