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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섭이송[무척 재미있음][복구완료]
게시물ID : humorstory_353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잼있다
추천 : 1
조회수 : 85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3/11/26 16:50:55
<이 글을 잼께 읽는 방법...> 1. 노래를 들으며...밑에 글을 읽는다.. (스피커 켜세요~!!) (노래 안듣고 그냥 글 읽으면...정말 잼없죠 ..말도 안되구....꼭..노랠 들으셔야해요..) 2. 글 읽어주는 남자(??)의 말과.... 정체불명(???)의 외국가수가 부르는 가사말을 비 교해서 들어본다.^^ 배경설명 : 옛날 어느 한 마을에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파는 빵가게가 있었습니다. 그 빵가게에는 어떤 배가 고픈 한 소년이 빵을 열심히 먹고 있었습니다.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다 먹은 그 소년은 빵값을 내지 않고 도망가기 시작했 습니다. 그 소년의 이름은 '식섭'이였고, 식섭이는 도망가면서 이렇게 소리칩니다. I met a man from Brusells 안불렀어, 난 배 안불렀어. He was six foot four and full of muscles 식섭아, 그럼 못써! I said do you speak my language 아저씨도 시컨달라그래! He just smiled and gave me a vegimite sandwich 잊을수 없는 개미와 배추만의 그 샌드위치. And he said I come from the land down under 아 급하면 날러 날러. Where women glow and men chunder 늦었어 웬 말씀도. Con't you hear can't you hear the thunder 아직 해야될건 해야돼! 날러~ (?) You better run, you better take cover, (yeah) 돌아와 돌아와 컴온 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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