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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있는 자는 듣겠지,
게시물ID : sisa_2272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x레퀴엠x
추천 : 0
조회수 : 17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9/18 02:10:54

미국 정부가 미국 시민들을 겨냥해서 무장하고 있다!

 

미국 시민들을 무장해제 시키기 위한 압력은 이미 오래 전부터 있어왔다. 약 9천만명의 미국 시민들이 합법적으로 무기를 소지하고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총기를 구입하거나 소지하는 것이 어려운 사람들에 비해 범죄에 희생될 확률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가 건립 초창기에 나라를 건립한 선조들은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독재 권력에 맞서기 위해서 시민들을 무장시켜야 한다는 사실에 일치된 의견을 보였다.

 

무기를 수거함으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는 주장은 바보같은 것이다. 현재 무기 소지가 금지된 시카고의 시들에서 살인사건 발생율이 치솟고 있다. 

 

지난 6월까지 228명의 시카고 거주자들이 살해당했다. 같은 기간 동안 아프카니스탄 전장에서 사망한 군인의 숫자는 44명에 불과하다.

 

버락 오바마가 집권한 이후로 총기 판매가 급증한대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세뇌가 된 그의 추종자들 외에는 그 누구도 오바마를 신뢰하지 않는다. 

 

지난 3년 반 동안, 그는 900개가 넘는 시행령을 공포했는데, 그 가운데 많은 것들이 미국 시민들의 삶을 터무니없이 제약하는 내용들이다. 독재정부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바로 총기규제를 통해 시민들을 무장해제 시키는 것이다.

 

왜 오바마 행정부가 최근 여러 기관들을 동원해서 수많은 총탄들을 구입하고 있는가? 그 기관들 가운데는 국가 안보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곳들도 있다.

 

환경보호기관(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국가 해양과 대기 관리처(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

 

사람들이 무장을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회 안전 관리청(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이 총탄을 구입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왜 지난 3월 국가 안전부(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DHS))가 내장 기관에 치명상을 주기 위해 총탄의 앞부분을 파낸 hollow-point 탄약을 7억 5천만 발이나 구입하였고, 또 다시 7억 5천 발의 탄약을 추가로 구입하려고 하고 있는가? 이는 모든 미국 시민들 몸속에 5발씩의 총탄을 박아놓을 수 있는 숫자이다.

           

      

총탄이 몸을 관통하지 못하고, 몸 안에서 쪼개져서 확산되도록 일부러 그 끝에 홈을 파서 만든hollow-point 총탄 - 맞은 사람들이 최대한 치명상을 입도록 고안된 총탄이다.

 

DHS가 국가 안보를 책임지고 있다고는 하나, 현재 미국이 침략을 당할 것이라는 징조라도 있는가? 만일 그렇다 하더라도 이런 위협에 대처할 부서는 DHS가 아니라 국방을 책임진 미군인 것이다.

 

그래서 현재 오바마 행정부가 11월 대통령 선거를 연기하거나, 조작된 국가적 위기를 이용해서 계엄령을 선포할 경우, 이에 저항하는 대규모 봉기(민란, 내전)가 일어날 것을 미리 대비하고 있다는 추측이 나돌고 있는 것이다.

 

- 위의 글은 아래 기사를 번역 요약한 것임.

기사 원문>> Arming the Government Against Americ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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