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거 제가 너무 민감한건가요??
게시물ID : gomin_3535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엘엔에스
추천 : 0
조회수 : 78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6/24 16:18:35



일단 벌레를 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막지하게 싫어함

여름이 되면 곤욕을 치룸

제 방에는 큰창문이 있는데..

방충망이있더라도 불키고있으면 벌레들이 들러붙음..

몇몇벌레는 들어오기 까지함

어두워지면 방에서 불끄고 생활...

불켜야할일생기면 잠깐켰다가 바로끔

이렇게 살다보니 우리가족중 모기는 나만 안물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유통기한..

저는 빵,음료수 같은 유통기한이 짧은거를 매우 준수함

근데 저희 엄마는 냉장고에 있던거는 괜찮다면서 맥임 ㅜ0ㅜ

먹어도 탈안난다면서... 근데 진짜 탈난적이음슴....;

심지어 냉동실에 보관한 6개월지난 버터로 토스트를 구움 ㅜㅜ

근데 먹어도 이상없음ㅋ 올ㅋ


마지막.................





초.파.리

일단 과일이 냉장고가아닌 밖에 꺼내져 있다 싶으면

저는 비닐을 두겹으로 씌움..

아니면 뚜껑으로 막아놓거나.......


초파리가 날라다니면서 식기류같은데에 붙어버리는게 너무 싫음..


이거 제가 너무 민감한건가여 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