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같이 대화도 자주하고 체계가 잘 잡혀서 매너좋고 같이 던전도 뛰는 곳을 찾습니다
태산북두섭에서 고정팟을 하다가 핏빛나오면서 이주하게됬습니다
현재 레벨은 전부 10대중후반이지만 대략 1~2주안으로는 40대에 진입할것같습니다
저희가 직장이있어서 빠른 렙업은 못하지만 매일 접속하고 타게임에 길마,부길마와 레이드떄 마이크잡으며 해온 이력이있습니다
게임을 즐기면서 하기때문에 어려운던전도 도전해가며 클리어합니다
저는 본케가 검사였고, 권사, 기공, 소환사를 행온 친구들도 같이 넘어옵니다
현재 직업분포는
저 기공사(27남), 역사(27남), 권사(27남), 소환사(22여) 이렇게 4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아직은 쪼렙이지만 금전적 부족은 없을것이기에 도움받을 일은 없을것입니다
저희가 고정적맴버라서 가끔 파티원이 빠지면 대타를 매꾸고 혹은 다른 분들과도 힘을 합쳐 공략을 해보고싶습니다
저녁파트에 동시접속자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