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특히, 독일이나 일본의 경우, 일부 극우의 경우. 독재를 옹호하고 위대한 제국을 부르짖음.
그러나 어디까지 본인들 잘났다는 말임. 그 사람들도 매국이라거나 국가에 대한 반역에 대해서는 이의 없이 처벌.
본인들 문화에 대한 인식이 뛰어나고 대부분 문화재를 지키려고하는등의 모습을 보임.
우리나라. 우리나라 소위 애국보수의 특징, 독재 옹호. 공통점.
그러나 매국이나 국가에 대한 반역행위시 옹호와 처벌에 불필요함을 강조하고 식민지 시대에 대해서 그럴 수도 있다면서 넘어가자고함.
막상 독립운동가나 그런 사람들에 대한 말이 나오면 나는 모르쇠로 일관. 오로지 우리나라가 잘났고 왜 잘났는지에 대한 근거는
빨리 산업화하고 성장했으니까로 일관 민주화나 그 밖에 문화에 대한 말은 역시 모르쇠로 일관.
문화재에 대한 인식 "저기 쓸모 없는것이 들어서면 땅을 못팔아먹으니까. 허물어!"
참고로 현 영부인은 박물관을 식당으로 쓰는 천박함의 정점을 보여줌. 일단 유물이 있으면 덮어놓고 갈아 엎음.
애국 보수? 자기나라 문화에 대한 가치도 모르는 얼간이들이 보수는 시바. 어디 일제시대때 어쩔 수 없이 그랬다는 말이나 해보지 그래?
니가 그 티끌만한 뇌에 최소한의 한국인이라면 알아야할 역사적 인식에 무식하다는것을 드러내지 말라고.
그럼, 우리나라 독립운동가들은 돈을 땅에 뿌려대면서 목숨걸고 만주와 상해에서 독립운동 한줄아냐?
내가 볼때, 니들은 그저 매국노 예비군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