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고 그른게 아니더라도 상대방이 나쁘게
인식할수 있는 여지가 있으면 말하세요?

왜 배우자나 부모님께 떳떳이 말하고 다니라는지
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원나잇이 대화주제로 나왔을때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다 선에서 출발할수 있는거지
원나잇 옹호하는 사람들이
아무나랑 떡치고 벌리고 다녀서가 아니잖아죠

칼은 그저 날카로운 물체지
칼 자체가 나빠서 흉기가 되는게
아니듯

그것을 얼마나 남용하고 무분별하게 사용하는지가
문제죠

근데 그걸 그럼 올바른 횟수는
뭐고 몇명이 적당하냐 라고 물고 늘어지는건

뭐 지금 원나잇에 관한 규제법률 제정하라는 것도 아니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