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중해주십시오
직장 몇 개월만 늦게 들어가도 선 후배의 차이가 있는 법입니다.
장장 10년 동안 걸어온 타입문의 길입니다.
그 많은 시간을 쌩까시고 후배 주제에 선배가 하는 말을
전부 무시하는 행동은 하극상일 뿐입니다.
선배가 글을쓰면 먼저 예의를 갖춘후에 리플을 쓰십시오.
우리는 님들과 같이 않습니다. 10년 선배입니다.
후배와 선배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 입니다.
님들, 여기가 군대라면 제가 님들 얼굴을 군화발로 걷어차 버렸을 것입니다.
자중해 주십시오
일해라 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