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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536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니크라게★
추천 : 59
조회수 : 7517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5/10 11:20:26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5/10 01:52:13
그러니까 차였을 때
그애의 새 남자친구를 마지못해 인정하고 이제 연락하지 않겠다고 말하면서
칠 줄도 모르는 피아노를 열어서 연주를 했었지.
미미미미미미미미미미미미미....
말 없이 미만 빠르게 계속 쳤어.
미치겠다고? 내가 미쳤다고? 뭐 이렇게 혼자 추측하던데
내가 친 미는 102번 이었거든. 근데 그걸 아직 몰라. back to me 란 뜻이었는데.
적고 나니까 좀 웃긴 짓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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