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지역에선 가장 잘사는 동넨데 그지같은새끼들이 옆동네 살면서 유입됐네여 이유를 알아보니 여기동네 원룸주인이 막걸리를 잘산다는 소문듣고 좀비새끼들마냥 몰려오는거였음 ㅋㅋㅋㅋ 시청에서 동네 주민들 쓰라고 주택 블럭 한칸마다 오두막같은거 하나씩 되게 잘 지어줬는데 거기 다 지들이 차지하고 술쳐먹고 뻗처 주무시질않나 ㅅㅂ 인원이 많은건 아니고 7~8명정도가 고정멤버로 원정 쳐 오는데
한번은 내가 개 데리고 산책다니는데(사모예드) 재수없게 짐승새끼를 집에서 키우니 뭐니 욕하는거 다 들려도 참고있었거덩여 ㅋㅋㅋ 우리집마당에서 키우는데 ㅅㅂ 병신같은 노친네 술꼴아서 시뻘개진 면상 후려치고 깽값 던져주고 보내버릴까 하다가 참았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