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미끼를 먹는 여동생
게시물ID : humordata_3536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저씨
추천 : 4
조회수 : 93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6/09/28 18:15:28
84. 미끼를 먹는 여동생 2000-09-06 15:37:02 Sister Eating Bait "Arnold, why don"t you take your little sister with you when you go fishing today?" "No," said the boy. "Last time she tagged along I didn"t catch a fish." "I"m sure she"ll be quiet this time," said his mother. "It wasn"t the noise," said the youngster. "She ate the bait." 미끼를 먹는 여동생 “아놀드야, 오늘 낚시갈 때는 왜 동생을 안 데리고 가지?” “안 데리고 갈거예요,” 아들이 말했다. "지난 번에 걔가 따라와서 한 마리도 못잡았단 말이예요.” “이번에는 틀림없이 떠들지 않을텐데,” 어머니는 말했다. “걔가 떠들어서가 아닌걸요,” 아이는 말했다. “미끼를 먹어버렸단 말이야.” 어구 연구 tag: 붙어다니다 bait: 미끼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