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실수장 유실로 구미지역 물 공급이 중단된 지 사흘째가 됐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일부 공급하던 생활용수를 예고 없이 공업용수로 돌리는 등 어이 없는 수습책으로 불만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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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은 아래링크로
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2846015_5782.html 생활용도 부족한데 그걸 공업용으로 우선 쓰다니...
역시 기업프렌들리가 뭔가 다르긴 다르군요~!
이쯤에서 다시 힘을 얻는 이명박 요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