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가 종북사이트의 오명을 뒤집어쓰자 나오는 말이...

'그럼 그런 사람들 국정원에 신고하면 될거 아닙니까. 한번 리스트 작성해서 보여주세요'

뭐 이런 얘기하는 사람들 많은데요.

문제는 이렇게 간첩질하는 사람들도 문제지만 교묘한 선동으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사람들과 거기에 선동된 사람들입니다.

최근에 있던 광명납작체 사건만 봐도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당연히 종북세력의 개입을 의심해야 마땅한데 교묘하게 중립인척 하면서 쉴드치는 사람들이 있고 또 거기에 동조하는 많은 오유인들이 있더군요.

좀비PC를 만들어서 DDOS 공격을 감행하듯...

선동질로 인터넷 좀비들을 대거 양성해서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는거죠.

가장 큰 문제는 좀비들은 자신들이 선동(감염)된줄 모른다는 겁니다.

오유가 종북의 오명을 씻으려면 대놓고 종북질하는 간첩, 빨갱이는 물론 여기에 선동되는 좀비들도 하루빨리 격리시켜야 합니다.